【담쟁이(신신애) - 세상은 요지경】다시보기, 가사｜복면가왕 420회

'담쟁이'의 정체는 배우 겸 가수 신신애!, MBC 230910 방송

 

'담쟁이'의 정체는 배우 겸 가수 신신애!, MBC 2309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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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내 말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살면 칠팔십

화살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싱글벙글

도련님 세상

방실방실방실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 상투 삐뚫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 어허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내 말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살면 칠팔십

화살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싱글벙글

도련님 세상

방실방실방실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 상투 삐뚫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 어허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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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신신애 앨범 '세상은 요지경'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은 1993년 8월 10일에 발매된 앨범으로, 성인가요와 트로트 장르에 속하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현실 세계의 다양한 측면을 담은 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세상의 복잡함과 어려움을 다양한 예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도련님과 아가씨, 영감과 할멈 등 서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며,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택하고 살아가는 현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는 미묘한 유머와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듣는 이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복잡함과 허무함을 다루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생각하게끔 만드는 곡입니다. '세상은 요지경'은 그 동안 우리가 겪어온 삶의 다양한 경험을 노래한 곡으로,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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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애 프로필

 

신신애

 

신신애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1953년 4월 23일에 태어났으며 현재는 70세입니다. 그녀는 159cm에 47kg의 신장과 체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한 신신애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연기와 노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신애는 대중들에게 다양한 연기력과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예술적 기여는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과 활동은 대한민국의 연예계에서 빛나는 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