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화사 - LMM' + '마마무 - 별이 빛나는 밤'

댄스가수 유랑단｜'화사 - LMM' + '마마무 - 별이 빛나는 밤'

 

댄스가수 유랑단｜'화사 - LMM' + '마마무 - 별이 빛나는 밤'

 

'LMM' 가사

희미해 내일의 우린

바람이 서로를 아프게 해

 

휘-

위로해

 

Do you wanna get some more

그저 눈이 먼 것뿐이야

Do you wanna go somewhere

우린 피하려고만 하잖아

야이야이야이야이

또 야이야이야이야이

더 가지려 애써도 우린

제자리를 맴돌 뿐이야

 

아득해 예전의 우리

까맣게 마음만 물들어 가

 

휘-

 

Do you wanna get some more

그저 눈이 먼 것뿐이야

Do you wanna go somewhere

우린 피하려고만 하잖아

야이야이야이야이

또 야이야이야이야이

더 가지려 애써도 우린

제자리를 맴돌 뿐이야

 

세상이 끝날 것처럼

태양은 저물어 가고

기나 긴 어둠 속에

우린 버려질 것만 같은데

야이야이야이야이

또 야이야이야이야이

더 가지려 애써도 우린

제자리를 맴돌 뿐이야

 

눈이 먼 것뿐이야

피하려 할 뿐이야

야이야이야이야이

또 야이야이야이야이

 

떨어지는 비에도 꽃은 피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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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가사

 

손끝이 시리더니

벌써 봄이 왔네

꿈같은 바람이 불어 곳곳에

 

여느 때 와는 다른 듯한

이 기분이 반가워

내일은 좀 다른 날이 되려나

 

어둠의 그림자 깊은

이 밤에 남겨진

달이 달이 밝아와

빛을 그리고 있어

 

내 몸에서 널 뺀 만큼

욕조에 물이 미련이 되어

넘쳐흘러

한숨이 가득 그 공간을 채워

 

새벽이 찾아오면

혼자 남겨질 때면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네가 휘휘휘 불어와

너와 나 나눈 수많은 밤

나를 취하게 만들어

별이 빛나는 밤

야야야야이야

별이 빛나는 밤

야야야야야야야

별이 빛나는 밤

 

겨울이 지나고

또다시 꽃은 피고

따뜻한 공기 냄새가 날 감싸

 

달라진 거 없는

똑같은 일상이 반복돼

그래도 내일을 기다려봐

 

하루에 끝에서

이 자리에 남아서

날이 날이 새도록

너를 그리고 있어

 

Do you want me to leave?

No! 난 그 자리 그대로

까만 밤하늘에 가려

잠시 보이지 않는 거야

 

새벽이 찾아오면

혼자 남겨질 때면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네가 휘휘휘 불어와

 

너와 나 나눈 수많은 밤

나를 취하게 만들어

별이 빛나는 밤

야야야야이야

별이 빛나는 밤

야야야야야야야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

네가 없는 밤

가슴이 공허해

 

우리의 풍경이 저물어가

현실을 부정해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왜 아른거려

Leave me alone

무너져 가네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네가 휘휘휘 불어와

너와 나 나눈 수많은 밤

나를 취하게 만들어

별이 빛나는 밤

야야야야이야

별이 빛나는 밤

야야야야야야야

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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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화사 앨범'María'

 

곡 'LMM'은 가수 화사가 속한 앨범 'Maria'의 수록곡으로, 가요와 댄스 장르를 가진 곡입니다.

 

'LMM'은 가사를 통해 현재의 우리가 서로를 피하고 있고, 과거의 우리와의 연결이 희미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는 아픔과 상실감을 담은 멜로디와 함께 전달됩니다.

 

가사의 일부분인 "Do you wanna get some more, 그저 눈이 먼 것뿐이야"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마주하는 상황을 묘사하며, "더 가지려 애써도 우린 제자리를 맴돌 뿐이야"는 변화를 기대하지만 변화가 없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끝부분의 가사 "떨어지는 비에도 꽃은 피어나니까"는 어둠과 어려움을 겪더라도 희망과 성장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희망의 빛을 언급하여 노래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화사의 감미로운 보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이 노래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마무 앨범 'Yellow Flower'

 

곡 '별이 빛나는 밤'은 가수 마마무가 속한 앨범 'Yellow Flower'의 수록곡으로, 가요와 댄스 장르를 가진 곡입니다.

 

가사는 봄이 오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순간과 그 봄밤에 빛나는 별을 통해 특별함을 느끼는 상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곡은 사랑을 담고 있는데, 가사에 등장하는 상대와의 순간들이 따뜻하고 놀라움을 주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흥겨운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곡의 인상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가사에는 별이 밝게 빛나는 밤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두려움과 설렘, 함께 보낸 시간들이 담겨 있어서 듣는 이들의 공감과 즐거움을 이끌어냅니다.

 

마마무의 멤버들이 가진 탁월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그들만의 개성과 매력이 노래에 돋보이는 작품으로 소개될 수 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은 마마무의 대표곡 중 하나로,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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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프로필

 

화사 인스타그램 (@_mariahwasa)

 

화사(화사)는 한국의 가수로, 4인조 걸그룹 '마마무(Mamamoo)'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마마무의 리드 보컬과 랩을 맡고 있으며, 그룹의 일원으로서 탁월한 노래 실력과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마마무는 2014년 6월 데뷔하여 미니앨범 [HELLO]를 시작으로 '음오아예(Um Oh Ah Yeh)',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등의 히트 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사는 작곡과 작사 능력까지 갖춘 능력자로, 그녀의 솔로곡 '내맘이야'를 비롯하여 'Freakin Shoes', '덤덤해지네' 등 다수의 곡에 작사를 참여했습니다. 특히 로꼬와 함께한 '주지마'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보컬로서의 능력을 입증하였습니다.

 

화사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1995년 7월 23일에 태어났으며, 160cm의 키와 A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적 역량을 살린 학창시절의 전공으로는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음악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녀는 솔로 활동과 함께 마마무의 멤버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한국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화사로서의 솔로 싱글 '멍청이(twit)'를 발표하여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