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추천｜경서 - Everyday With You (킹더랜드 OST Part.9)

경서 - Everyday With You (킹더랜드 OST Part.9) 뮤직비디오(MV)

 

[M/V] 경서 - Everyday With You :: 킹더랜드(King the Land) OST Part.9

 

가사

자꾸만 널 떠올려

두근대는 이 맘이

더욱 더 선명해져

 

네게 다가갈수록

커지는 심장소리

새어나갈까 겁나

 

수줍게 두 눈이 마주쳐

조심스레 다가가면

 

Everytime 하루종일 니 곁에서

들리는 내 웃음소리 기분 좋은 꿈

 

Everyday 너도 같은 맘이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래 매일매일을

Everyday with you

 

하루하루 겁이나

니가 없는 내 모습

생각하기 싫은걸

 

이젠 말해볼게

내가 나보다 너를 좋아한다고

 

빨갛게 물든 니 입술

조심스레 다가가면

 

Everytime 하루종일 니 곁에서

들리는 내 웃음소리 기분 좋은 꿈

 

Everyday 너도 같은 맘이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래 매일매일을

Everyday with you

 

너를 처음 만났던 날

너를 보고 웃었던 날

기억해줄래

 

Everytime 하루종일 니 곁에서

들리는 내 심장소리가 우릴 이어줘

 

Everyday 너도 같은 맘이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래 매일매일을

Everyday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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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앨범 '킹더랜드 OST Part.9'

 

곡: Everyday With You

가수: 경서

앨범명: 킹더랜드 OST Part.9

 

"Everyday With You"는 가수 경서가 부른 킹더랜드 OST Part.9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일상적인 순간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기쁨을 느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 속에서 가수는 상대방을 늘 생각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묘사합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점점 선명해지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감정에 대해 겁을 먹기도 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과 기대감으로 극복하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Everytime 하루종일 니 곁에서, 들리는 내 웃음소리, 기분 좋은 꿈"이라는 가사는 서로 함께 보내는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기쁨과 웃음이 함께하는 순간들을 의미합니다. 노래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모든 순간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너를 처음 만났던 날, 너를 보고 웃었던 날, 기억해줄래"라는 가사는 노래의 주제인 일상적인 순간들과 더불어, 서로의 처음 만남과 소중한 기억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Everyday With You"는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며 살아가는 느낌을 전달하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곡으로, 경서의 매력적인 보컬과 감정을 담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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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프로필

 

경서 인스타그램 (@kyoungseo_official)

 

경서(Kyoung Seo)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본명은 이경서(李京舒)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9년 4월 4일에 태어나 현재(2023년) 24세입니다. 신체적으로는 158cm의 키와 47kg의 몸무게를 가지며 혈액형은 AB형입니다.

 

경서는 대영고등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실용음악전공에서 전문학사를 취득했습니다.

 

MBTI는 ISTJ로 알려져 있으며, 직업으로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꿈의엔진과 알앤디컴퍼니입니다.

 

경서는 2020년 11월 14일 싱글 "밤하늘의 별을(2020)"을 발표하여 데뷔했습니다.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어린이들을 비롯한 MZ세대 그리고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서 사랑받는 실력파 뮤지션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경서는 2016년 SBS "판타스틱 듀오"에 '대영고 슛돌이'로 출연하여 김종국과 함께 김종국의 노래 "편지"를 부르며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채널A의 보컬플레이 시즌2인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서도 극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2020)"은 작사·작곡가 강봄과, 원작자이자 프로듀서인 양정승이 원곡을 재해석하여 만든 곡으로, 양정승은 경서의 청량하지만 호소력 짙은 보컬을 통해 노래가 10년 만에 드디어 완성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층 더 받았으며, 2021년 2월 21일 KBS1TV "열린음악회"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오늘, 여기'를 열고, 서울과 부산에서 버스킹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첫 미니앨범 'ONGOING' 발매기념 버스킹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쳤으며, 경서의 인기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서는 맑고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음악적 실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음악적 활동과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