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리】모리셔스브라운-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콜라보, 우주보급소 이벤트로 기부 활동까지

모리셔스브라운-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콜라보, 우주보급소 이벤트로 기부 활동까지

 

출처: 모리셔스브라운 홈페이지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인 모리셔스브라운과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을 우주보급소 콜라보 이벤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콜라보 세트 메뉴 구매 시 특별한 특전을 제공합니다. 특전으로는 '붕괴: 스타레일' 인기 캐릭터 카프카와 블레이드의 굿즈와 리딤코드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이번 콜라보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직영점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에 기부될 예정으로 결식 위기에 처한 아동들을 돕기 위한 노력도 함께 이뤄집니다. 모리셔스브라운은 과거에도 청소년에게 간식 후원 및 바리스타 교육 등을 통해 공익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습니다.

 

이번 콜라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전국의 모리셔스브라운 매장에서 콜라보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됩니다. 매장은 주요 도시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들은 이를 통해 게임과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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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매장

 

서울 지점:

- 대학로마로니에공원점

- 망원점

- 여의도점

- 가양홈플러스점

 

인천 지점:

- 청라점

- 송도한라웨스턴파크점

- 영종점

 

경기 지점:

- 경기광주점

- 운정점

- 남양주한양병원점

- 안산본오점(오픈예정)

 

강원 지점:

- 춘천점

 

대전 지점:

- 대전1호점

 

울산 지점:

- 울산점

 

경북 지점:

- 포항점

- 포항초곡점

 

충남 지점:

- 아산모종점

 

전남 지점:

- 여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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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브라운'은?

 

모리셔스브라운

 

모리셔스 브라운 카페 소개

모리셔스 브라운은 밀크티 전문 브랜드로, 건강한 비정제 원당을 사용하여 진한 카라멜 향과 고급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인 모리셔스에서 온 원당을 사용하여 특별한 맛과 향을 선사합니다.

 

모리셔스산 건강한 비정제 원당

모리셔스 브라운은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생산된 건강한 비정제 원당(브라운 슈가)을 사용합니다. 이 비정제 원당은 일반적인 백설탕보다 더 많은 신선한 사탕수수의 자연 풍미와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밀크티는 풍부한 카라멜 향과 달콤한 맛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리셔스 - 인도양의 보석

모리셔스는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이며, 작가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과 풍광으로 유명합니다. 이 섬은 푸른 바다와 흰 모래사장, 환상적인 자연 경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또한, 모리셔스는 설탕수출국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설탕 수출국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모리셔스브라운 카페는 이 아름다운 섬의 풍경과 맛을 한데 모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건강한 비정제 원당을 사용한 밀크티를 통해 아프리카의 아름다움과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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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은?

 

붕괴: 스타레일

 

붕괴: 스타레일'에 대한 설명

붕괴: 스타레일'**은 게임 개발사 HoYoverse(호요버스)에 의해 제작된 턴제 RPG(롤플레잉 게임)으로, '붕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장르:

턴제 RPG(롤플레잉 게임)

 

심의 등급:

12세 이용가

 

'붕괴: 스타레일'은 '붕괴 시리즈'를 이어받는 작품이지만, 개발사인 HoYoverse는 이 게임이 '붕괴3rd'의 직접적인 후속작이 아니라 정신적인 후속작이며 새로운 게임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로 인해 전작을 하지 않았더라도 본작의 플롯과 내러티브를 이해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작에서 특유한 스타 시스템을 이어가기 때문에 '붕괴3rd'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테마, 요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본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평행우주의 캐릭터들입니다. 이는 기존 붕괴 시리즈를 플레이했다면 다소 깨알같이 느낄 만한 요소가 있을 수 있지만, 기존 시리즈를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도 본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인게임 내러티브가 아닌 시스템적인 요소는 전작인 '원신'을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원신'의 후속작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턴제 원신'이라는 비유도 사용되며, 이는 '붕괴: 스타레일'이 '원신'의 턴제 버전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